구는 올해 약 2억 9천억 원을 투입, 지난 7월 무인주차 시스템 공사를 완료하고 8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무인주차시스템은 노상주차장에 설치된 차량번호 자동인식기가 차량번호를 인식하면, 이용 주민은 주차장 이용 후 출차 전 주차요금 정산기에서 요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경차, 국가유공자, 저공해 등 할인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감면 정산된다. 이로써 주차장 이용 주민들은 더 이상 유인 정산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주차요금을 즉시 납부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한 차량 출차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