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르랜드는 장성 황룡강 바로 옆에 있어서 공기도 정말 맑아요. 입장료가 무료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하지만 주말에는 소문 듣고 온 가족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오전 10시 반에서 11시 사이 방문을 강력 추천드려요. 점심때 지나면 주차장 들어가는 길부터 막히기 시작하거든요. 1. "이게 바로 진짜 놀이터지!" 압도적 시설들. 황미르랜드의 시그니처는 뭐니 뭐니 해도 그 거대한 목재 미끄럼틀이에요. 높이가 웬만한 건물 2~3층은 돼 보이는데, 아이들은 겁도 없는지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어른인 제가 봐도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스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