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도착하는 만큼 산행 보다는 주차비 무료인 산청쪽 미리내파크에서 최단거리로 올라봤습니다. 차황면소재지 지나 고개 하나 넘어 신촌 마을로 내려서며 보이는 전망대에서 황매산 전경 보고 갑니다. 오후 2시 정도 황매산 미리내파크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아직 시기가 좀 이른 관계로 생각보다는 한산했습니다. 아님 오후 시간이라 덜 복잡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미리내파크에서 살방살방 구경하면서 황매산 철쭉 군락지로 올라갑니다. 정상까지는 포장길로 편안하게 이어집니다. 철쭉 군락지는 3-40퍼 정도 개화상태였습니다. 잘 구경하고 복귀했습니다. 정보통에 의하면 2024년 올해는 5월 첫째주 주말 정도가 아주 좋을 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