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위치와 대중교통 접근 방법. 팔복예술공장은 1979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 카세트테이프를 생산하던 쏘렉스 공장이었다. 당시 아시아 여러 나라로 수출하며 500여 명의 노동자가 일하던 대규모 산업시설이었으나 1991년 문을 닫았다. 25년간 방치되었던 공장 건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에 선정되면서 2018년 3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붉은 벽돌 외관과 철제 구조물은 당시 산업시설의 흔적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는 창작스튜디오, 전시장, 카페, 그림책 도서관 등으로 구성되어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