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평택(平澤)은 산이 없고, 물이 많은 경기남부의 뜨는 도시입니다. 빠른 도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면서도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넓은 평지에 논을 볼 수 있는 곳이라 가끔은 가로수길과 함께 초록빛 향연을 즐 길 수 있죠. 오후 서울에서 출발해서 신장근린공원에 도착했습니다. 1시간여 이상 고속도로를 이용해 내려와 답답했던 반려견의 산책이 가장 먼저 필요했죠. 평택국제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우선 가볍게 산책하기도 했습니다. 그냥 근린공원입니다. 근린(近隣)공원을 그린(Green)공원으로 헷갈려 하는 분은 없겠죠? ㅋㅋ 참, 주차는 공원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최근 이용하니 참고하세요. 주차 못할 수도 있을 겁니다. 강아지도 오랜만의 외출이라 그런지 냄새를 맡으며 천천히 걷는 모습이 참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반송길을 따라 산책하면서 나무마다 쉬~하고 흔적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