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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천체 관측>1. 일시: 7/3(금) 21시 - 7/4(토) 1시2. 장소: 새중앙교회 대부도수양관 지난 주에는 강화도 강서중학교에서 관측을 하였는데..이번에는 새로운 관측지 답사를 겸해 새중앙교회대부도수양관(이하 대부도)으로 갔다. 강서중과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ㄱ. 집에서 조금더 가까움ㄴ. 강서중에는 운동장에서 학교 쪽 건물 방향으로 산이 있는데 그 산 정상에 불빛을 밝게 켜놓아(군부대?) 그쪽 부근이 좀 밝아서 안 좋았다. 대부도는 서쪽 편에 교회 건물이 있는데 그 부분이 관측에 조금 방해가 되었고.. 교회를 방문하는 차량들이 가끔 지나가면서 불빛을 비추는 점이 안 좋았다. 강서중은 바닥이 운동장 흙바닥이어서 아마도 바람이 많이 불면 흙먼지가 날리겠지만 대부도는 주차장이라서 그런 점은 없었다. 오후 8시쯤 집에서 출발하였다. 가는 도중 하늘에서 금성과 목성이 가깝게 떠 있는 모습을 보고 오늘은 꼭 금성과 목성을 관측해야지 했는데.. 아쉽게도 9시쯤 도착하여 장비를 설치하는 도중에 금성과 목성이 교회 건물 밑으로 사라져서 관측에 실패하였다.(교회 건물만 없었으면 충분이 관측했을 텐데.. 하필이면 그쪽이 서쪽이었다.) 대부도에 도착했을 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