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범서읍 천상리 323-1번지 일대에서 만성 주차난 해소를 위한 사유지 개방주차장을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울주군의회 박기홍 부의장 및 군의원, ㈜평강 김영명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서 천상길 사유지 개방주차장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앞서 천상지구 일대는 부설주차장 설치의무 강화 이전에 지어진 단독 및 공동주택으로 인해 주차공간이 많지 않아 만성 주차난을 겪었고, 주차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