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광주 광산구 광주공항 제2주차장서 여행객 차, 시동 안꺼 엔진 과열로 화재... '시동 끄는걸 깜빡'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공항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일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차를 세운 뒤 짐을 챙기고 탑승 수속으로 향하는 흐름도 자연스럽다. 그런데 2026년 4월 광주공항에서 난 화재는 그 마지막 확인 하나가 빠졌을 때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지 보여줬다. 1. 2026년 4월 18일 낮 12시 15분쯤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 제2주차장에 주차된 모닝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내용이 전해진 것은 2026년 4월 19일이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 발생했다. 장소는 광주공항 제2주차장이었고, 불이 난 차량은 모닝이었다. 사건의 윤곽은 비교적 분명하게 확인됐다. [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s%3A%2F%2Fblogthumb.pstatic.net%2FMjAyNjA0MThfNTMg%2FMDAxNzc2NTExNzMwMzg5.gB95H6bNFw5HUT2ZygZnCWK69rbG6qPlxh8M9oA1rNwg.klpB54BXaL7wDrRoBxvEcfklMX7o_OJAIf2PjwwY-Egg